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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경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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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혜진, 조관우가 투입된 “나는 7ㅏ수다”경연③ CD출시 !!

    출연가수는 두 번의 경연으로 순위가 나누어진다. 그 중 한 명은 떨어진다.
    그러나 이제는 그 순위가 별로 중요치 않다. 우리에게 단지 듣는 음악이 아닌 느끼는 음악을
    일깨워준 그들이 있어 행복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들의 노력과 도전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1차 경연③_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YB는 1960년대 대한민국 락의 거장인 신중현 씨의 당시 유행했던 곡 “커피한잔”(신중현 작사,작곡 / YB 편곡)을 들고 우리 곁에 다가왔다.
    하모니카와 탬버린을 간주에 적절히 볶아 넣어 음악을 더욱 맛깔나게 한다. 과거에는 신중현이 있었다면 앞으로의 락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이는 YB가 아닌가 싶다.

    살면서 누구든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단점을 자신감으로 극복한다면 단점은 오히려 크나큰 장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수 김범수는 경연이 거듭할수록 단점이었던 부분이 오히려 장점으로 크게 부각되어 보이는 건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이번 경연의 선곡은 “여름 안에서”(이현도 작사, 작곡 / 돈스파이크, 메이트리 편곡).. 까혼, 콩가, 쉐이크, 보컬 퍼커션, 아카펠라 등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음색을 통해 여름 바다의 해안에 있는 듯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원곡보다는 좀 더 차분한 파도와 여유 있는 해안 풍경을 연상케 한다. 눈을 감고 여름 휴가의 즐거움을 미리 상상해보자.

    노력하는 가수, 옥주현..
    그녀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서시”(신성우, 이근형, 이근상 작사, 작곡 / 황성제 편곡). 차분히 시작하여 본인의 장점인 풍성하고 어딘가 애틋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청중들에게 무언가를 호소한다. 노력하는 땀과 눈물을 보면 누구나 상대방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여려 보이지만 속이 당찬 가수. 박정현... 목소리에서도 그 느낌이 전해진다.
    이번 부르고 싶은 선곡은 “바보”(조우진 작사, 작곡 / 황성제 편곡).
    마음의 아픈 상처를 입고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랑을 가수 박정현 만의 애절함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BMK가 부른 곡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이승호 작사 / 손무현 작곡 / 권태은 편곡). 여태껏 보여줬던 경연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목소리에는 욕심이 가득 찬 듯하지만, 마음은 욕심을 비운 듯하다. 청중들은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는 BMK의 모습에 진정한 찬사를 보내기 시작할 것이다.

    안정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의 소유자 팝발라드의 디바, 가수 장혜진.
    오랜만에 “슬픈 인연”(Aki Yoko 작사 / Uzaki Ryudo 작곡 / 황세준 편곡)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노래를 부르면서 점차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앞으로 “나는가수다”의 디바 대결에 기대를 해본다.

    한국의 유일한 카운터테너 가수 조관우가 이번 “나는가수다”에 합류하였다.
    “이별 여행”(김기호 작사 / 신재홍 작곡 / 고블린패드 편곡)을 어떻게 조관우 식으로 해석했는지 궁금하다.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맑고 고운 팔세토(가성)를 구사할 수 있을까 싶다. 이제 그의 “나는가수다” 합류로 인해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음색의 음악을 감상하며 행복해질 준비를 하길 바란다.

    최종 경연②_청중평가단 추천곡

    고음역대의 바이브레이션을 맘껏 소화할 수 있는 라이브의 디바, 가수 박정현!
    그녀의 미션곡은 “겨울비”(신대철 작사/김종서 작곡/ 정석원 편곡)..
    그녀가 부른 곡들은 유독 “비”와 연관된 노래들이 많았다. 이번 곡은 그중 가장 으뜸이 아닐까 싶다. 다시 부른 곡들을 재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한 가수 박정현이 이번엔 어떤 새로움으로 이 노래를 탄생시킬지 궁금하다.

    빙글빙글(박건호 작사 / 김명곤 작곡 / YB 편곡)의 락버전이 가능할까?
    일명 “뽕락”이라 불리는 스카펑크락 버전으로 시작해서 흥을 두 배로 이끌고, 마지막에는 진정한 락의 진수를 보여주며 감동의 도가니로... 락의 모든 장르가 하나의 곡에 숨어있다. 8분 짜리 한 곡을 다 듣고 나면, 왠지 2시간의 콘서트 공연을 보고 나온 기분?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일어서서 춤을 춰야 할 것 같다. 짧은 시간에 기분을 업(UP)하고 싶다면 이 노래를 강력히 추천한다.

    < 나는가수다>의 비주얼 담당, 김범수의 미션곡은 “사랑하오”(김현철 작사 / 김현철 작곡 / 돈스파이크 편곡). 잔잔하고 달콤한 원곡을 멋있는 남성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하였다. 차분하지만 강한 감성을 지닌 볼수록 매력남, 김범수... 누군가를 바보처럼 사랑한다면 이 곡으로 프로포즈를 하길 권한다.

    새롭게 급부상한 원조요정, 장혜진의 미션곡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광조 작사 / 이태열 작곡 / 황세준 편곡). 최대한 절제된 호흡으로 이 노래를 보다 애절하고 슬프게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 떨린다고하지만 정교한 호흡에는 흐트러짐이 없다. 20년 음악 인생의 내공은 역시 무시할 수 없는가 보다. 7명 중 숨겨진 내면의 에너지가 가장 많은 가수. 장혜진.. 이 에너지가 <나는가수다>를 통해서 맘껏 뿜어져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장 다양한 연령층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BMK..
    “사랑하기에”(조정열 작사 / 조정열 작곡 / 권태은 편곡)를 그녀의 장점인 풍부한 성량을 이용하여 화려한 쏘울풍으로 표현하였다. TV에서가 아닌 실제 라이브에서 그녀의 노래를 듣는다면, 순간순간 가슴이 요동침을 느낄 것이다. 그녀의 노래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모든 음역대를 아우를 수 있는 오디오장비로 듣기를 권한다. BMK는 <나는가수다>를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BMK로 인해 <나는가수다>의 존재의 의미를 찾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BMK 겟올라잇!!

    < 나는가수다>의 음유시인, 조관우의 미션곡은 “하얀 나비”(김정호 작사 / 김정호 작곡 / 하광훈 편곡).. 이 곡은 본인의 색깔과 맞는 한이 서려있는 노래이다.
    판소리의 중요 계보를 이어나가신 외조모 박초월, 부친 조통달님의 자손인 그로써도 판소리의 “한”의 정서와 이 노래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의 목소리로 “하얀 나비”란 곡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노래를 들을 땐, 눈을 지그시 감고 느껴보시라.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말아요. 때가 되면 다실 필 걸...”

    <나는가수다>를 통해서 거듭나고 있는 가수, 옥주현의 미션곡 “LOVE”(조은희 작사 / 조장혁 작곡 / 나원주 편곡)... 가수는 목소리가 아닌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표현하라고 했던가? 과거에 대해 다양하고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그녀는 이 곡으로 대중들에게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였다. 그녀는 <나는가수다>가 자신에게 교과서이자 선생님이라고 말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언젠가는 모든 이에게 좋은 이야기로 남을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한 곡의 음악을 들음으로써 얻는 마음의 감동은 한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얻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모두가 마음의 빈 그릇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양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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